[속보]정원오 측 ‘여직원 칸쿤 출장 의혹’ 제기한 김재섭 고발

장병철 기자 2026. 3. 3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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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측이 '여직원 칸쿤 출장 의혹'을 제기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을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했다.

정원오 후보 캠프는 31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오늘 김재섭 의원의 기자회견 내용과 관련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서울 성동경찰서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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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왼쪽) 국민의힘 의원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연합뉴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측이 ‘여직원 칸쿤 출장 의혹’을 제기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을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했다.

정원오 후보 캠프는 31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오늘 김재섭 의원의 기자회견 내용과 관련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서울 성동경찰서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예비후보가 지난 2023년 멕시코 칸쿤 출장에 동행한 여직원의 성별을 ‘남성’으로 허위 기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정 후보 측은 입장문을 통해 “2023년 국제참여민주주의포럼 참석은 주최 측인 멕시코선거관리위원회 등의 공식 초청에 따른 것”이라며 “공무국외출장 심사의결서에 성별 오기는 구청 측의 단순 실수였다”고 설명했다.

장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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