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수현, 12년 만 슬럼프→포기 선언…"그만해야 할 것 같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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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찬혁이 동생을 향한 진심어린 마음으로 뭉클함을 안겼다.
31일 쿠팡플레이의 공식 채널에는 '등장부터 살벌한 악뮤의 남매 케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찬혁은 "'네가 땅 구덩이 속으로 처박히는 일이 있더라도 난 너의 손을 잡고 같이 뛰어내리겠다'고 약속했다"며 당시 동생에게 건넸던 말을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악뮤는 2014년 4월 7일 데뷔한 남매 듀오로,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2' 우승을 계기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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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악뮤 이찬혁이 동생을 향한 진심어린 마음으로 뭉클함을 안겼다. 31일 쿠팡플레이의 공식 채널에는 '등장부터 살벌한 악뮤의 남매 케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이수현은 이찬혁에 대해 "정말 열 받는 게 귀에 속삭이면서 '그 문법 틀렸다'고 말한다'며 폭로를 시작했다. 이찬혁은 자신감에 넘치는 모습으로 뿌듯해했고, 이수현은 "그때부터 '왜 저래'라는 생각이 시작됐다"고 말을 이으며 웃음을 안겼다. 또 강호동은 이수현에게 "오빠를 소개해달라는 친구는 없었냐"고 물었고 이수현은 "없었다"고 단호히 답했다. 이를 듣던 이찬혁은 "넘어가도 될 것 같다"고 수긍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이찬혁은 동생의 힘들었던 시기를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지내다 보니까 수현이가 덩그러니 있더라"고 말했고, 이수현은 "'악뮤를 그만해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었다"면서 긴 슬럼프를 겪었던 시기를 떠올렸다. 이찬혁은 "'네가 땅 구덩이 속으로 처박히는 일이 있더라도 난 너의 손을 잡고 같이 뛰어내리겠다'고 약속했다"며 당시 동생에게 건넸던 말을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게스트와 인생 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강호동네서점'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악뮤는 2014년 4월 7일 데뷔한 남매 듀오로,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2' 우승을 계기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악뮤는 '200%', '기브 러브', '오랜 날 오랜 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러브 리', '후라이의 꿈', '낙하'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데뷔 후 12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YG와 결별을 고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채널 '쿠팡플레이',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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