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카이스트, AI 특파모 중간평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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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각각 이끄는 컨소시엄이 'AI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특파모) 중간성과 평가를 통과해 프로젝트를 계속 수행한다.
최동원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약 5개월 정도의 기간에도 불구하고 의과학·바이오 특화 AI 모델을 개발하고 핵심 벤치마크에서 경쟁력 있는 결과를 확보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진단치료·신약개발 등 고부가가치 산업에서 산업적 활용 잠재력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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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각각 이끄는 컨소시엄이 ‘AI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특파모) 중간성과 평가를 통과해 프로젝트를 계속 수행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및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31일 이같은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11월부터 특파모 사업을 수행 중인 두 컨소 모두 올 9월까지 개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루닛 컨소는 세계 최초 전주기 의과학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카이스트 컨소는 구글 알파폴드3보다 빠르고 정확한 단백질 복합체 구조 예측모델 개발을 목표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컨소당 B200 256장의 GPU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이를 계속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단계 평가에서 두 컨소의 모델은 대부분의 비교 벤치마크에서 사업계획서에서 제시한 글로벌 타깃 모델과 유사하거나 더 높은 성능 수준을 달성했다. 둘 다 80점 이상 점수를 받아 2단계 지원 조건(70점 이상)을 충족했고, 모두 프롬스크래치로 학습된 점도 확인됐다. 두 모델은 4월초부터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상업용,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공개 예정이다.
최동원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약 5개월 정도의 기간에도 불구하고 의과학·바이오 특화 AI 모델을 개발하고 핵심 벤치마크에서 경쟁력 있는 결과를 확보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진단치료·신약개발 등 고부가가치 산업에서 산업적 활용 잠재력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팽동현 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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