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확대…소득 제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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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전 학기 동안 발생한 이자를 대출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들이 학자금 부담 때문에 학업과 진로 설계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이자 지원 폭을 넓혔다"며 "지역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공부하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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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연합뉴스 자료 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yonhap/20260331172151678zgub.jpg)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많은 학생이 소득과 관계없이 혜택을 받도록 일부 소득 구간 제한 규정을 없앴다.
지원 대상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 1명 이상이 공고일(3월 31일) 기준 1년 이상 경북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사람으로, 경북·대구 소재 대학의 재학생 또는 졸업 후 2년 이내의 미취업자이다.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전 학기 동안 발생한 이자를 대출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도는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로 신용도 판단 정보에 등록된 사람의 신용 회복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자가 한국장학재단과 분할 상환 약정을 체결할 경우 약정 금액의 일부를 지원한다.
도는 상환금액의 5% 이내(1회 100만원)이던 지원 한도를 10% 이내(1회 100만원)로 높였다.
신용 회복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이 1년 이상 경북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39세 이하 청년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경북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들이 학자금 부담 때문에 학업과 진로 설계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이자 지원 폭을 넓혔다"며 "지역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공부하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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