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 日→'조롱거리 전락' 홍명보호 "놀라울 정도로 약해"... 도대체 왜 이 꼴이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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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한국과 일본의 분위기가 극단적으로 엇갈리고 있다.
일본은 세계 최강 잉글랜드를 상대로 우승 야망을 드러내며 유럽 명장들의 극찬을 받는 반면, 홍명보호는 아프리카 팀에 참패하며 조별리그 상대국들은 물론 월드컵 예선 탈락국인 중국에게까지 무시당하는 처지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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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의 자신감은 현재 하늘을 찌르고 있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31일(한국시간)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이 잉글랜드전을 앞두고 월드컵 우승 가능성을 직접 언급했다"고 집중 조명했다.
실제로 모리야스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잉글랜드가 우승 후보라면 우리는 그들을 위협할 가장 강력한 다크호스"라며 "세계적 수준인 잉글랜드를 상대로 우리의 위치를 확인하고 우승 기준에 도달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증명하겠다"고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홍명보호가 마주한 현실은 비참하다. 지난 28일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서 당한 0-4 완패의 후폭풍이 거세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손흥민(LA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핵심 유럽파를 모두 기용하고도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특히 야심 차게 꺼내 든 스리백 전술은 상대의 개인 기량 앞에 무용지물이었고, 수비진의 집중력 부족으로 실점을 헌납하며 자멸했다.

심지어 본선 진출조차 실패한 중국마저 한국 축구의 몰락을 비웃고 있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에는 "꼴좋다, 진짜 강팀을 만나니 실력이 드러난다", "일본은 이제 아시아 1위다. 한국은 중국과 수준 낮은 팀끼리 붙는 게 낫다"는 등 조롱 섞인 댓글이 수백 개 넘게 달렸다.
전 세계적인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한 홍명보호가 과연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월드컵 본선에 앞서 분위기를 반전할 수 있지도 미지수다. 한국은 사실상 월드컵 최종 모의고사인 마지막 경기에서 오는 1일 오스트리아와 맞붙는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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