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 남았다…1984년생 르브론 제임스, 최고령 트리플더블로 NBA 역대 최다승 타이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미국프로농구(NBA) 통산 최다 승리 타이기록을 세웠다.
제임스는 3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워싱턴 위저즈와의 홈 경기에서 21점 12어시스트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레이커스의 120-101 완승을 이끌었다.
AP 통신에 따르면 이날 승리로 제임스는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통산 1228승째를 거둬 카림 압둘자바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제 한 번만 더 승리하면 NBA 통산 최다승 단독 1위가 된다.
1984년생인 제임스는 이날 통산 125번째 트리플 더블을 달성해 지난달 13일 댈러스전에서 작성했던 역대 최고령 트리플더블 기록을 경신했다.
33승 21패를 기록한 레이커스는 3연승을 기록하며 현재 서부 콘퍼런스 3위에 올라있다.
이날 텍사스주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는 빅토르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초고속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웸반야마는 시카고 불스와의 홈 경기에서 41득점 1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안토니오의 129-114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웸반야마는 경기 시작 후 불과 8분 31초 만에 10득점 10리바운드를 채워 더블더블을 완성했다. 이는 공식 경기 상황별 기록 집계가 시작된 1997~1998시즌 이후 역대 세 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역대 최단 기록은 2025년 요나스 발란슈나스(8분 8초), 2위는 2017년 보반 마리야노비치(8분 13초)가 세웠다.
김은진 기자 mulderou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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