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에서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아들도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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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가 숨지고 아들은 크게 다친 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9시쯤 서구 왕길동의 한 아파트에서 "현관문 밖으로 피가 흘러나온다"는 주민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기척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집안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60대 여성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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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가 숨지고 아들은 크게 다친 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9시쯤 서구 왕길동의 한 아파트에서 "현관문 밖으로 피가 흘러나온다"는 주민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기척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집안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60대 여성을 발견했습니다.
여성의 아들인 40대 남성도 아파트 내부 베란다 보일러실에서 발견됐는데, 손과 목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들이 흉기를 휘둘렀거나, 제3자가 침입해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 등을 모두 열어두고 여성의 사망 시점을 비롯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민석 기자(skyroc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11624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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