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고객자문위원회’ 개최…현장 체감형 정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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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이 31일 수원 재단 본점에서 현장 체감형 정책 발굴을 위한 '2026년 제1회 고객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고객자문위원회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의견을 재단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현장 자문기구로, 경기도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표와 관련 분야 전문가인 대학교수로 구성돼 분기별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경기신보는 지난해 고객자문위원회를 세 차례 개최하고 송년 정담회를 운영하며 총 20건의 정책 제안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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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이 31일 수원 재단 본점에서 현장 체감형 정책 발굴을 위한 '2026년 제1회 고객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고객자문위원회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의견을 재단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현장 자문기구로, 경기도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표와 관련 분야 전문가인 대학교수로 구성돼 분기별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올해 경기신보는 총 11명의 고객자문위원 중 기존 위원 7명을 유임하고 신규 위원 4명을 새롭게 위촉해 위원회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보다 폭넓은 현장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규 위원은 영업본부와 영업점 추천을 바탕으로 업종, 성별, 연령, 지역, 사업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올해 4S 전략체계와 주요 보증지원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제안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특히 새롭게 합류한 4명의 위원이 다양한 업종과 지역의 목소리를 더하면서 정책 자문의 폭과 깊이도 한층 확대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 고객자문위원회 운영 성과도 함께 공유됐다. 경기신보는 지난해 고객자문위원회를 세 차례 개최하고 송년 정담회를 운영하며 총 20건의 정책 제안을 수렴했다. 이 가운데 15건은 실제 추진으로 이어졌고, 나머지 5건도 현재 검토 중이다.
주요 추진 사례로는 상환 부담 완화 의견을 반영한 '코로나피해 분할상환 특례보증' 시행, '힘내GO 카드보증' 사용처의 79개 업종에서 110개 업종으로의 확대, 금융비용 경감을 위한 '기후위기 특별보증'과 '관세피해기업 특별보증' 추진, '현장 전담반' 운영 확대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성장 가능성을 갖춘 창업자 지원의 필요성을 반영해 '청년 창업 더 힘내GO 특례보증'도 개발·시행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최근 중동 위기로 국제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이어지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경기신보는 위원님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보다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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