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 최고령 트리플더블 기록 경신하며 NBA 통산 최다 승리 타이기록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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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최고령 트리플더블 기록을 경신함과 동시에 NBA통산 최다 승리 타이기록을 세웠다.
한편 텍사스주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는 빅토르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시카고 불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개인 최다인 41점을 퍼부으며 16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해 팀의 129-114의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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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최고령 트리플더블 기록을 경신함과 동시에 NBA통산 최다 승리 타이기록을 세웠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제임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NBA 워싱턴 위저즈와의 경기에서 21점에 10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팀의 120-101 완승을 이끌었다.
지난 2월 자신이 세웠던 최고령 트리플 더블(41세44일)을 41세90일로 연장하며 최고령 트리플더블 기록을 갈아치운 제임스는 이날 승리로 통산 1228승을 거두며 카림 압둘 자바가 세운 NBA통산 최다 승리 기록과도 타이를 만들었다. 이날 제임스는 125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제임스는 특히 이날 팀 동료인 루카 돈치치가 징계로 결장한 상황에서도 전반에만 두자릿수 어시스트를 기록할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33분을 출장하는 동안 50%의 야투 성공률을 보였으며 팀의 17번째 경기중 15번째 승리를 주도했다. 33승 21패를 기록한 레이커스는 3연승을 기록하며 현재 서부 콘퍼런스 3위에 올라 있다.
한편 텍사스주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는 빅토르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시카고 불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개인 최다인 41점을 퍼부으며 16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해 팀의 129-114의 승리에 기여했다.
특히 웸반야마는 경기 시작 단 8분 31초 만에 10득점 10리바운드를 채우며 공식 경기 상황별 기록(Play-by-Play) 집계가 시작된 1997~98시즌 이후 역대 세 번째로 빠른 기록도 세웠다.
웸반야마의 압도적인 골 밑 지배력을 앞세운 샌안토니오는 선두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2.5경기 차로 추격했다.
이제훈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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