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 출격, 이동은 불참’ LPGA 아람코 챔피언십 ‘김효주는 3연승 도전’…한국 선수 출전 ‘21명→12명’ 확 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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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김효주가 우승을 차지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는 한국 선수 21명이 출전했다.
하지만 이번 주 2일(현지 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리는 LPGA 투어 시즌 7번째 대회인 아람코 챔피언십에는 한국 선수 출전 숫자가 12명으로 절반 가까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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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김효주가 우승을 차지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는 한국 선수 21명이 출전했다. 하지만 이번 주 2일(현지 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리는 LPGA 투어 시즌 7번째 대회인 아람코 챔피언십에는 한국 선수 출전 숫자가 12명으로 절반 가까이 준다. 올해 대한민국 LPGA 신인 2명 중에서도 황유민은 출전하지만 이동은은 출전자 명단에서 빠졌다.
한국 선수 출전 숫자가 확 준 이유는 올해 신설된 아람코 챔피언십이 LPGA 투어와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LET)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회이기 때문이다. LET 선수들에게도 출전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LPGA 출전 자격이 크게 좁혀졌다.

올 시즌 일반 대회 중에서는 FM 챔피언십(440만달러) 다음으로 많은 상금(400만 달러)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세계 랭킹 ‘톱10’ 선수가 빠짐없이 출전한다.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을 비롯해 2위 넬리 코르다(미국), 3위 김효주, 4위 찰리 헐(잉글랜드), 5위 이민지(호주), 6위 야마시타 미유(일본), 7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8위 해나 그린(호주), 9위 로티 워드(잉글랜드) 그리고 10위 김세영까지 총출동해 치열한 우승 다툼을 벌인다.

한국 선수 출전자는 모두 12명이다. 김효주와 김세영을 비롯해 유해란, 최혜진, 김아림, 황유민, 고진영 그리고 이소미는 세계 랭킹 카테고리로 출전했고 임진희, 이미향, 신지은 그리고 윤이나는 작년 CME 포인트 랭킹 조건으로 출전 자격을 얻었다.
올 시즌 6개 대회 우승자는 ‘넬리 코르다-지노 티띠꾼-해나 그린-이미향-김효주-김효주’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에서 김효주는 한국 선수로는 13년 만에 다시 LPGA 투어 3연승에 도전한다. 2013년 박인비가 3연속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파죽의 3연승 중인 대한민국 여자 골프도 톱랭커들이 총 출동해 올 시즌 4연승을 노린다.
오태식 선임기자 ot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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