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LBFS, FK리그 4연패 달성...노원제너FS에 골득실차 앞서 우승

오창원 2026. 3. 3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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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LBFS가 flex 2025~26 FK리그에서 우승하며 4연패를 달성했다.

경기 LBFS는 지난 28일 이천 LBFS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노원제너FS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경기 LBFS는 노원제너FS와 승점 32(10승2무3패)를 기록했지만 골득실차에서 앞서 4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경기 LBFS는 83득점에 24실점하며 골득실 +59를 기록한 반면 노원제너FS(+26)를 크게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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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 2025~26 FK리그에서 우승하며 4연패를 달성한 경기 LBFS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풋살연맹
경기 LBFS가 flex 2025~26 FK리그에서 우승하며 4연패를 달성했다.

경기 LBFS는 지난 28일 이천 LBFS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노원제너FS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경기 LBFS는 노원제너FS와 승점 32(10승2무3패)를 기록했지만 골득실차에서 앞서 4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경기 LBFS는 83득점에 24실점하며 골득실 +59를 기록한 반면 노원제너FS(+26)를 크게 따돌렸다.

경기 LBFS의 이용준은 최우수선수상을, 신재준은 최우수골키퍼상을, 페르난데스 감독은 최우수지도상을 각각 수상했고, 노원제너FS의 이민혁과 박진영 감독은 각각 우수선수상과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또 엄지용(고양불스풋살클럽)은 16골로 득점왕에 올랐다.

한국풋살연맹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마지막 경기까지 우승팀을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해 경기력과 흥행성이 동시에 입증됐다"며 "향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인프라 확충을 통해 한국 풋살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FK리그2 준플레이오프 승자인 화성FS는 4일 오후 이천 LBFS 트레이닝센터에서FK리그1 5위 서울 은평덴포스와 다음 시즌 승강을 결정하는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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