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기록 갖고 있는 선수인데..." 김경문 감독, 손아섭 1군 말소에 안타까움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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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기록을 갖고 있는 선수인데..."
김경문(68) 한화 이글스 감독이 손아섭(38)의 1군 엔트리 말소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화는 지난 30일 투수 엔트리 보강을 위해 손아섭을 1군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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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68) 한화 이글스 감독이 손아섭(38)의 1군 엔트리 말소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손아섭은 2618안타로 역대 KBO리그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7월 NC 다이노스에서 한화로 이적한 그는 시즌 후 FA(프리에이전트) 자격을 얻었으나 2월에야 뒤늦게 1년 1억원에 계약을 마쳤다.
올 시즌에는 개막전인 28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7회 대타로 나와 2루 땅볼에 그쳤다. 한화는 지난 30일 투수 엔트리 보강을 위해 손아섭을 1군에서 제외했다.
김 감독은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경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손)아섭이 내려간 것은 감독으로서는 굉장히 안타깝다"며 "우리나라에서 기록을 갖고 있는 선수인데 한 타석만 친 것은 감독도 선수도 좀 그렇다. 하여튼 다시 올라와 또 뛸 수 있는 기회는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화는 이날 개막전부터 3경기 연속 같은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1번 오재원(중견수)-2번 페라자(우익수)-3번 문현빈(좌익수)-4번 노시환(3루수)-5번 강백호(지명타자)-6번 채은성(1루수)-7번 하주석(2루수)-8번 최재훈(포수)-9번 심우준(유격수) 순이다. 선발투수는 외국인 우완 화이트다.
대전=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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