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혁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전통시장 연계 ‘청년상권 혁신 프로젝트’ 제시

장은희 기자 2026. 3. 3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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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혁<사진>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31일 청년 일자리 문제 해법으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경제를 결합한 '청년상권 혁신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청년이 버티려면 안정적인 수익 구조가 필요하다"라며 "청년과 소상공인이 함께 살아나는 구조를 만들어 동구 경제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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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地選 대구 동구청장 출마합니다

국민의힘 이재혁<사진>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31일 청년 일자리 문제 해법으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경제를 결합한 ‘청년상권 혁신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청년이 떠나는 근본 원인은 일자리 부족”이라며 “기존 정책이 지원금과 단기 프로그램에 머물러 실제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 구축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전통시장 내 공실 점포를 활용한 청년 창업, 기존 상인과 청년 간 협업 체계, 디지털 기반 판매 확대를 주요 전략으로 내세웠다. 특히 청년은 온라인 마케팅과 판매를 맡고, 상인은 상품과 경험을 제공하는 역할 분담을 통해 수익을 함께 창출하는 모델을 구상했다.

또 배달, 라이브커머스, 온라인몰 구축 등 디지털 전환을 통해 전통시장 상권을 확장하고 새로운 수익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동구청 금고 복수화’를 통한 금융 지원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

이 예비후보는 “청년이 버티려면 안정적인 수익 구조가 필요하다”라며 “청년과 소상공인이 함께 살아나는 구조를 만들어 동구 경제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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