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 위해 한국 떠난 여배우, 2년 만에 '복귀' 선언…"대학 진학 마쳐, 7곳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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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은이 2년 만에 복귀를 선언했다.
31일 이혜은 소속사는 자녀 학업 지원을 위해 캐나다로 떠났던 이혜은이 올여름 국내 활동에 본격적으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현지에서 가족의 곁을 지킨 이혜은은 자녀의 진학 준비가 일단락됨에 따라 활동 재개를 준비 중이다.
1993년 배우로 데뷔한 이혜은은 연극 무대를 위주로 활동하다 1996년부터 본격적인 미디어 활동을 펼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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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이혜은이 2년 만에 복귀를 선언했다.
31일 이혜은 소속사는 자녀 학업 지원을 위해 캐나다로 떠났던 이혜은이 올여름 국내 활동에 본격적으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그는아들의 대학 진학 일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차기작 검토 등 연기 행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그의 아들은 최근 캐나다 최고 명문인 토론토 대학교를 포함해 지원한 현지 7개 대학 모두에서 최종 합격 통지를 받았다. 현재 아들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명문 대학들 사이에서 신중한 고민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가을 국제관계학 전공을 목표로 인문학부에 입학해 학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캐나다 현지에서 가족의 곁을 지킨 이혜은은 자녀의 진학 준비가 일단락됨에 따라 활동 재개를 준비 중이다. 그는 약 2년간의 휴식기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만큼,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성숙하고 깊어진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4년 매체 인터뷰를 진행한 이혜은은 "지금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하고, 여배우라면 누구나 멜로드라마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희망을 품는 게 당연하다"며 왕성하게 활동 중인 김성령을 언급, “김성령처럼 계속 자신을 갈고닦으면서 배역에 충실하다 보면 언젠가 나도 연기자로서 전성기를 맞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1993년 배우로 데뷔한 이혜은은 연극 무대를 위주로 활동하다 1996년부터 본격적인 미디어 활동을 펼치기 시작했다. 그는 드라마 '귀여운 여자'를 시작으로 '신현모양처', '신데렐라 맨', '장미의 전쟁',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 등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히 드라마 '또! 오해영', '백일의 낭군님', '킬힐' 등 여러 히트작에 등장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안방극장을 넘어 스크린으로도 활동 영역을 확장해 영화 '파란대문',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춘향뎐', '그해 여름', '그랑프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이혜은,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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