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소상공인 시름에…부안군, 카드수수료 100만 원 지원

김수홍 2026. 3. 3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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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은 중동 불안으로 인한 고금리와 고유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최대 100만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이어 올해 군 관내에 소재한 2025년도 매출액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금액 최대 100만 원(2025년 기준 카드매출액의 0.4%)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1112명의 소상공인에게 총 2억 3800만 원의 카드수수료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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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청 전경 /부안군

[더팩트ㅣ부안=김수홍 기자] 전북 부안군은 중동 불안으로 인한 고금리와 고유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최대 100만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이어 올해 군 관내에 소재한 2025년도 매출액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금액 최대 100만 원(2025년 기준 카드매출액의 0.4%)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공고일 이전 폐업 또는 타 시군으로 이전한 업체, 택시업종, 도박 및 성인용품 판매점 등 신용보증재단의 제한업종 및 정책자금 제외업종에 해당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4월 1일부터 신청서와 개인정보 이용·제공 동의서를 구비해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청자격과 매출액 등을 검토한 뒤 차례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은 1인당 최대 2개 사업장까지 가능하다. 군은 지난 2024년도부터 지원금 중 30만 원 초과분에 대해 부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부안군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동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 1112명의 소상공인에게 총 2억 3800만 원의 카드수수료를 지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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