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부곡온천축제 폐막…벚꽃·빛 거리로 체류형 관광 매료

이준영 2026. 3. 3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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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부곡온천관광특구에서 열린 '제31회 부곡온천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1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낮에는 벚꽃이 어우러진 온천 거리 풍경을, 밤에는 빛과 온천이 조화를 이루는 야간 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계절형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축제 운영으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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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부곡온천축제 [창녕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부곡온천관광특구에서 열린 '제31회 부곡온천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공연·체험·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어우러지는 축제로 진행됐다.

특히 야간에는 관광특구 내 빛 거리를 중심으로 경관 조명을 연출해 봄밤의 정취를 한층 더했다.

군은 온천·숙박시설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동선을 구축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를 끼친 것으로 분석했다.

군 관계자는 "낮에는 벚꽃이 어우러진 온천 거리 풍경을, 밤에는 빛과 온천이 조화를 이루는 야간 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계절형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축제 운영으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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