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섬이가 6번에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건 차이가 있다” SSG 타선이 더 묵직해졌다…이숭용 만족은 없다[MD인천]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한)유섬이가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건 차이가 있다.”
SSG 랜더스 베테랑 좌타자 한유섬(37)이 31일 인천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1군에 복귀했다. SSG는 30일에 좌완 김택형을 1군에서 뺐고, 이날 한유섬을 올렸다. 한유섬은 허리통증으로 28~29일 KIA 타이거즈와의 개막 2연전에는 나서지 못했다.

그러나 이숭용 감독은 개막 2연전 기간에도 한유섬이 키움과의 주중 홈 3연전에는 합류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고, 실제 그렇게 됐다. 이날 SSG는 박성한(유격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최정(3루수)-김재환(지명타자)-고명준(1루수)-한유섬(우익수)-최지훈(중견수)-조형우(포수)-정준재(우익수)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한유섬의 가세로 SSG 중심타선이 확실히 묵직해졌다. 한유섬은 근래 성적에 부침이 있지만, 그래도 라인업에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차이가 있다. SSG는 올해 지난해 타격 부진을 씻기 위해 준비를 많이 했고, 이제 시즌을 시작한다고 보면 된다.
개막 2연전서 타율 0.250, OPS 0.833으로 나쁘지 않았다. 승부처에 몰아치는 맛이 있었다. 물론 이숭용 감독은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31일 경기를 앞두고 “유섬이는 오늘부터 합류하니까, 아무래도 유섬이가 6번에 들어가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좀 차이가 있다. 빨리 돌아와서 다행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숭용 감독은 “타선이 만족스럽지는 않죠. 명준이, 성한이, 형우 그 세 명이 좀 괜찮고 그 외에 선수들은 컨디션이 더 올라와야 한다. 에레디아도 그렇고, 정이도 재환이도 그렇고, 유섬이가 들어왔지만 준재도 좀 그렇고, 조금 더 올라올 것이라고 봐요, 타격이 좀 더 튀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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