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인기폭발’ OK저축은행, 시즌 종료 팬미팅

오해원 기자 2026. 3. 3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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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연고 이전 후 V리그 최고 인기 구단으로 거듭난 OK저축은행이 팬과 함께 성공적인 첫 시즌을 축하했다.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은 지난 29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시즌 종료 팬미팅 'OK 블라썸 데이(BLOSSOM DAY)'를 열었다.

OK저축은행의 리베로 부용찬은 "연고지를 이전한 첫 시즌부터 부산 팬의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다"면서 "부산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있었기에 연고지 이전 첫 시즌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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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은 지난 29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연고 이전 첫 해 많은 사랑을 보내준 부산 배구팬과 함께하는팬 미팅을 열었다. 사진은 선수와 팬이 함께 ‘벚꽃 미션 사진 촬영’에 임하는 모습. OK저축은행 읏맨 배구단 제공

부산으로 연고 이전 후 V리그 최고 인기 구단으로 거듭난 OK저축은행이 팬과 함께 성공적인 첫 시즌을 축하했다.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은 지난 29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시즌 종료 팬미팅 ‘OK 블라썸 데이(BLOSSOM DAY)’를 열었다.

사전 신청한 팬 100여 명과 국내 선수 전원이 함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팬미팅이 열렸다. 선수단은 팬이 직접 작성한 질문에 답하고 함께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시즌 최다 홈 관중 기록 달성에 보답했다.

특히 강서체육관 인근 벚꽃 명소를 배경으로 직접 기획한 콘셉트에 맞춰 개인 및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벚꽃 미션 사진 촬영’ 이벤트는 참가자 전원에게 메달을 선물하며 더욱 특별한 팬미팅을 만들었다. 선수단 전원은 애장품과 사인을 팬과 나눴다.

OK저축은행의 리베로 부용찬은 “연고지를 이전한 첫 시즌부터 부산 팬의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다”면서 “부산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있었기에 연고지 이전 첫 시즌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OK저축은행은 다음달 4일부터 이틀간 부산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리는 ‘낙동강 30리 벚꽃축제’에서 배구단 부스를 운영하며 연고지 팬과 만날 예정이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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