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르브론 제임스, 트리플더블과 함께 NBA 통산 최다 승리 타이기록 작성

강태구 기자 2026. 3. 3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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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트리플더블과 함께 미국프로농구(NBA) 통산 최다 승리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또한 이번 승리로 제임스는 통산 1228승째를 거뒀고, 이는 카림 압둘자바가 세운 NBA 통산 최다 승리 기록과 타이였다.

더불어 제임스는 41세의 나이로 통산 125번째 트리블더블을 기록했고, 자신이 세웠던 역대 최고령 트리플더블 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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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트리플더블과 함께 미국프로농구(NBA) 통산 최다 승리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레이커스는 3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워싱턴 위저즈와의 홈 경기에서 120-10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3연승에 성공한 레이커스는 49승 26패로 서부 콘퍼런스 3위에 자리했고, 3연패에 바진 워싱턴은 17승 58패로 동부 콘퍼런스 14위에 머물렀다.

이날 주인공은 단연 제임스였다. 제임스는 21점 12어시스트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트리플더블에 성공하며 돈치치가 빠진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이번 승리로 제임스는 통산 1228승째를 거뒀고, 이는 카림 압둘자바가 세운 NBA 통산 최다 승리 기록과 타이였다.

더불어 제임스는 41세의 나이로 통산 125번째 트리블더블을 기록했고, 자신이 세웠던 역대 최고령 트리플더블 기록을 갈아치웠다.

제임스는 전반에만 두 자릿수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팀의 공격을 조립하면서 레이커스가 전반을 22점 차로 앞설 수 있게 만들었다.

그리고 후반에 들어서 리바운드를 하나씩 하나씩 채우던 제임스는 4쿼터에 들어서 리바운드까지 두 자릿수로 맞추면서 트리플 더블을 달성했다.

한편 레이커스는 전반에 만든 격차를 제임스와 함께 오스틴 리브스(19점), 루크 케너드(19점)가 잘 지켜내며 승리를 따냈다.

워싱턴은 윌 라일리가 20점으로 분전했으나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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