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둘째 임신' 김소영에 셋째 계획 일축…"수동이 동생은 안 생겨"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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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사업가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의 반대로 셋째 계획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31일 김소영은 "거실에서 수아가 아빠에게 '아빠, 나중에 수동이한테도 동생이 생기겠지?'라고 말하고 있다"는 글과 함께 거실 천장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김소영은 "돌볼 사람이 없어서 안 된다고 하니 '내가 수동이 돌봐주고 엄마가 수동이 동생 돌보면 되지'"라며 "엄마는 곧 희망퇴직 예정"이라고 덧붙여 유쾌한 가족 대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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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아나운서 출신 사업가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의 반대로 셋째 계획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31일 김소영은 "거실에서 수아가 아빠에게 '아빠, 나중에 수동이한테도 동생이 생기겠지?'라고 말하고 있다"는 글과 함께 거실 천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아빠가 '아니, 수아야 수동이 동생은 안 생겨'라고 답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소영은 "돌볼 사람이 없어서 안 된다고 하니 '내가 수동이 돌봐주고 엄마가 수동이 동생 돌보면 되지'"라며 "엄마는 곧 희망퇴직 예정"이라고 덧붙여 유쾌한 가족 대화를 전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순산하시고 앞으로도 승승장구하는 워킹맘으로서 행보를 응원한다", "'수동이에게 동생이 생기겠지'라고 말한 수아가 귀엽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서 오상진은 지난해 12월 5일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에 출연해 둘째 임신 소식에 대한 솔직한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개인적으로 부담이 좀 크다. 한 명의 아이를 독립적인 존재로 키웠는데, 다시 한 명을 양육한다는 게 쉽지 않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김소영은 "주 양육자들이 주로 그런 스트레스를 느낀다"며 "아이를 낳으면 그냥 쑥쑥 크는 것 아니냐"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임신 축하한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란다", "남편이 얼마나 열심히 양육했는지 느껴진다. 키워본 사람만 안다" 등 반응을 보이며 공감을 나타냈다.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는 2017년 4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은 후, 2019년 9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12월 5일 둘째 임신 소식을 뒤늦게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는 둘째 출산을 앞둔 상태로, 두 사람은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김소영,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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