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미 하원의원단 향해 "중동전쟁에 어려움 겪고 있다‥조언 듣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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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한국을 방문한 미국 연방하원의원들과 만나 중동 사태에 대한 의견을 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아미 베라 캘리포니아 하원 의원을 비롯한 미 하원의원단 6명을 접견하고 "최근 중동 전쟁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혹시 그 진척에 관한 의견이나 대한민국에 조언해 주실 부분이 있다면 듣고 싶다"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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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한국을 방문한 미국 연방하원의원들과 만나 중동 사태에 대한 의견을 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아미 베라 캘리포니아 하원 의원을 비롯한 미 하원의원단 6명을 접견하고 "최근 중동 전쟁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혹시 그 진척에 관한 의견이나 대한민국에 조언해 주실 부분이 있다면 듣고 싶다"고 요청했습니다.
이어 "한미 관계도 작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두 차례 정상회담을 통해 이전보다 폭넓고 깊이 있게 발전하고 있다"며 "한국전쟁을 포함해 대한민국이 발전하는 데 있어 미국이 크게 기여한 점을 잊지 않고 있고, 앞으로 미국의 제조업 부흥이나 미국의 역할 확대에 관해 관심을 갖고 함께 최선의 역할을 하겠다"며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우리는 한미관계의 안정적 발전에 관심이 매우 높다"며 "앞으로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 문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미국 정부가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1603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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