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코어, 감사의견 거절 사태 공식 사과 “경영은 정상 운영, 책임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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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옵티코어가 최근 발생한 감사의견 거절 사태와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거래재개를 위한 총력 대응 입장을 밝혔다.
기업 측은 현재 경영 활동은 정상적으로 수행되고 있으며, 향후 책임경영 체제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옵티코어는 3월 31일 주주총회에서 "최근 공시된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의견 거절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투자자와 주주 여러분께 깊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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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옵티코어가 최근 발생한 감사의견 거절 사태와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거래재개를 위한 총력 대응 입장을 밝혔다. 기업 측은 현재 경영 활동은 정상적으로 수행되고 있으며, 향후 책임경영 체제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옵티코어는 3월 31일 주주총회에서 “최근 공시된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의견 거절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투자자와 주주 여러분께 깊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과는 대표이사 및 임원진 명의로 이루어졌다. 회사 측은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책임경영의 원칙을 더욱 확립하겠다는 의지 아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감사의견 거절 사유와 관련해 “현재 사실관계를 면밀히 재점검하고 있으며, 외부 감사인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문제의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있다”며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옵티코어는 이번 사안과 별개로 주요 사업 및 경영 활동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수행과 고객사 대응에는 차질이 없는 상황임을 확인하며 경영 연속성을 강조했다.
또한 내부통제 강화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회사는 “재무보고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내부통제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을 진행 중이며, 취약 요인을 체계적으로 보완하고 내부통제 절차와 관련 시스템, 업무 프로세스를 전반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동일 또는 유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개선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거래재개를 위한 대응에도 속도를 낸다. 회사는 “거래재개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관련 법규에 따른 개선 계획을 수립해 성실히 이행 중”이라며 “책임경영 기조 아래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매매거래가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옵티코어는 “향후 진행 경과와 주요 사항은 공시 등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할 예정”이라며 “책임경영을 기반으로 신뢰 회복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양수 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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