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흥행 부진에도 건재…이민호, 13년 연속 한류배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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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가 해외 팬들이 가장 선호하는 한국 배우로 또 선정됐다.
작품 성적의 부침과 무관하게 이어지는 '13년 연속 1위' 기록은 단순한 스타 인기를 넘어, 장기간 축적된 브랜드 가치가 얼마나 견고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민호는 해외 팬들이 가장 선호하는 한국 배우 1위를 차지했다.
오히려 작품과 배우를 분리해 소비하는 해외 팬덤 특성이 확인됐다는 해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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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민호는 해외 팬들이 가장 선호하는 한국 배우 1위를 차지했다. 2014년 이후 한 번도 정상을 내주지 않았다. 한류 콘텐츠 소비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신인 배우들이 연이어 등장하는 상황에서도 그의 입지는 흔들리지 않았다.
최근 출연작들의 성적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으나 배우 개인의 글로벌 영향력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는 분석이다. 오히려 작품과 배우를 분리해 소비하는 해외 팬덤 특성이 확인됐다는 해석도 나온다.
이민호의 경쟁력은 꾸준한 팬덤 유지력에 있다. SNS 활동, 글로벌 광고, 팬미팅 등 다양한 접점을 통해 구축된 충성도 높은 팬층이 장기간 유지되며 ‘브랜드 이민호’를 지탱하는 구조다. 이는 특정 작품 성공 여부에 좌우되는 일반적인 스타의 인기 흐름과는 다른 양상이다.
그는 차기작으로 반전을 노린다. 허진호 감독의 신작 영화 ‘암살자(들)’에서 신문사 사회부 신입 기자 역을 맡아 기존 이미지와 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작품은 1974년 발생한 8·15 저격 사건을 모티브로,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시대극이다. 특히 유해진, 박해일과의 연기 호흡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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