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부겸과 악수한 권오을에 "정치적 중립 위반"‥권 "눈 인사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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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하는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나타난 것을 두고 "정치 중립의 의무 위반에 대한 고발여부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오늘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권 장관을 향해 "보훈부 장관이 선거 출마 후보한테 가서 악수하는 게 맞느냐"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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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하는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나타난 것을 두고 "정치 중립의 의무 위반에 대한 고발여부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오늘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권 장관을 향해 "보훈부 장관이 선거 출마 후보한테 가서 악수하는 게 맞느냐"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같은 당 이헌승 의원도 "행정부 장관이 여당 유력 정치인의 광역자치단체장 출마 선언 회견장에 갔다는 자체만으로도 지탄의 대상이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권 장관은 "어제 국회에서 유공자 관련 토론회가 있었고, 마침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한다기에 (50년 넘게 알고 지낸 사이여서) 인사하려고 갔던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악수는 안 하고 그냥 눈인사만 하고 바로 나왔는데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있다"고 인정하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장슬기 기자(seu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1598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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