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교수 제작한 AI 영화, 칸 AI영화제 공식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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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서정호 교수가 제작한 인공지능(AI) 영화 'Neo Chungking Express 2034'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AI Film Awards Cannes 2026' 공식 선정작(Official Selection)에 이름을 올렸다고 31일 밝혔다.
이 작품은 국내에서 생성형 AI 영상 기술만을 활용해 제작된 단편영화로, 현직 교수가 제작한 AI 작품이 국제 시상식 공식 선정작에 오른 사례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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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가천대 서정호교수AI영화 'NeoChungkingExpress2034' 포스터 (사진=가천대 제공) 2026.03.31.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newsis/20260331160325738iqpm.jpg)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가천대학교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서정호 교수가 제작한 인공지능(AI) 영화 'Neo Chungking Express 2034'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AI Film Awards Cannes 2026' 공식 선정작(Official Selection)에 이름을 올렸다고 31일 밝혔다.
이 작품은 국내에서 생성형 AI 영상 기술만을 활용해 제작된 단편영화로, 현직 교수가 제작한 AI 작품이 국제 시상식 공식 선정작에 오른 사례로 주목된다.
AI Film Awards Cannes는 2024년 칸 국제영화제 기간 중 창설된 AI 영화 전문 국제 시상식으로, 매년 5월 칸 현지에서 상영과 시상식을 진행한다. 작품은 시각적 창의성, 스토리텔링, AI 기술 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Neo Chungking Express 2034'는 러닝타임 7분 30초의 단편으로, 왕가위 감독의 1994년작 중경삼림의 영상미학을 오마주한 작품이다. 2034년 근미래 핵전쟁 이후 문명 붕괴를 배경으로 환경 보호와 반전 메시지를 담았다.
이 영화는 'Flow, Runway, Midjourney' 등 생성형 AI를 활용해 영상과 장면을 제작하고 'ElevenLabs'와 'Suno'로 음성과 음악을 구현했다. 이후 Premiere Pro와 After Effects를 통해 편집과 시각효과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서정호 교수는 "AI는 단순한 제작 도구를 넘어 영화 언어 자체를 재정의하고 있다"며 "이번 선정은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대학의 가능성을 국제 무대에서 확인한 사례"라고 말했다.
선정작은 5월21일 칸 Hotel Gray d’Albion에서 상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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