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기업 10곳에 스마트제조 솔루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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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2026년도 서울시 뿌리기업 스마트제조 지원사업'에 참여할 뿌리기업과 기계금속 소공인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뿌리기업 제조 현장에 최적화된 스마트제조 솔루션을 도입해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SBA는 뿌리기업 스마트제조 지원사업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적격 여부를 검토한 뒤 이달 말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평가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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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기업당 사업비 최대 4천만원 지원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2026년도 서울시 뿌리기업 스마트제조 지원사업'에 참여할 뿌리기업과 기계금속 소공인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뿌리기업 제조 현장에 최적화된 스마트제조 솔루션을 도입해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 위치한 뿌리기업(주조, 금형, 용접·접합 등 12개 업종)과 상시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기계금속 소공인이다.
SBA는 총 10개사를 선정해 1개사당 최대 4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획·설계·생산 등 제조 전 공정에 걸친 스마트 솔루션 구축비와 해당 솔루션과 연동되는 하드웨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솔루션 구축을 원하는 도입기업이 공급기업(솔루션 개발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시스템 연동이 없는 단순 설비·단일 하드웨어 장비 도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7일까지다. SBA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을 신청하고 증빙서류를 첨부하면 된다.
SBA는 뿌리기업 스마트제조 지원사업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적격 여부를 검토한 뒤 이달 말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평가를 실시한다. 서면평가를 통과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중 발표 평가를 진행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올해 11월까지 스마트제조 솔루션을 구축해야 한다.
SBA는 구축 완료 시점까지 시스템 전문 감리사가 솔루션의 구축·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도록 해 시스템의 효율성 향상·안정성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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