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2군행, 엄상백 콜업' 강백호 더비 나서는 한화 라인업 떴다! 10점→10점 승리 타순 풀가동, 15억 외인 韓 데뷔전 [MD대전]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강백호 더비에 나서는 한화 이글스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시즌 1차전을 치른다. 한화는 28일과 29일 진행된 키움 히어로즈와 개막 2연전에서 10-9, 10-4 승리를 챙기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날 경기는 '강백호 더비'로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시즌이 끝난 후 4년 최대 총액 100억을 받는 조건으로 KT를 떠나 한화로 온 강백호가 이적 후 처음으로 친정팀을 상대하기 때문이다. 강백호는 KT에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897경기 1009안타 136홈런 565타점 540득점 타율 0.303의 성적을 남겼다.
이날 한화는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개막 2연전 선발 라인업과 같다.
한화의 선발 투수는 오웬 화이트. KBO리그 데뷔전이다. 시범경기에서는 3경기 승패 없이 평균자책 3.14를 기록했다. 3월 14일 대전 SSG 랜더스전 4⅔이닝 4피안타 7탈삼진 1실점, 3월 19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 5이닝 4피안타(1사사구) 6탈삼진 1실점, 3월 24일 대전 NC 다이노스전 4⅔이닝 6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한편 한화는 전날 손아섭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대신 투수 엄상백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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