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상어밥 될 것" 경고 뒤 이란, 미 조종사 숙소 심야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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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이 "상어 밥이 될 것"이라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령관급 군인·정치인의 숙소를 '합법적 표적'으로 지목한 지 하루 만에 본격적인 공습을 감행했습니다.
앞서 현지 시각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원유 수출의 핵심 거점인 하르그섬을 장악할 수 있다고 시사하자, 이란 측은 미군이 하르그섬에 진입한다면 "페르시아만 상어 떼의 먹잇감이 될 것"이라고 위협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령관급 군인, 정치인의 숙소를 '합법적 표적'으로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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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이 "상어 밥이 될 것"이라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령관급 군인·정치인의 숙소를 '합법적 표적'으로 지목한 지 하루 만에 본격적인 공습을 감행했습니다.
이란 반 관영 매체 파르스통신에 따르면 현지 시각 30일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지휘통제센터와 드론 격납고, 무기 지원 창고 뿐만 아니라 조종사 은신처를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측은 이번 작전이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한 보복의 일환으로, 최근 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알리레지 탕시리 해군 사령관을 기리기 위해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공개된 영상에는 과거 미군 공습으로 사망한 카셈 솔레이마니와 하산 나스랄라 등 IRGC가 '순교자'로 주장하는 이들의 사진을 무기에 붙이고, "이스라엘에 죽음을" 문구를 적어 발사하는 장면도 담겼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에마드·키암·코람샤르-4 탄도미사일과 자폭 드론으로 하이파만·텔아비브·베셰바·디모나 등 이스라엘 전역과 역내 미군 기지 5곳도 공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텔아비브와 노브 하갈릴 지역이 주요 타격 대상이었는데, 이스라엘의 방산 기업인 엘빗 시스템즈와 캔피트가 운영하는 시설들이 목표였습니다.
이 기업들은 이스라엘의 방공망인 아이언돔을 포함한 주요 미사일 시스템의 조달과 생산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현지 시각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원유 수출의 핵심 거점인 하르그섬을 장악할 수 있다고 시사하자, 이란 측은 미군이 하르그섬에 진입한다면 "페르시아만 상어 떼의 먹잇감이 될 것"이라고 위협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령관급 군인, 정치인의 숙소를 '합법적 표적'으로 지목했습니다.
[ 최민성 기자 choi.minsung@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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