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장애예술인특별전시 '시지프스의 신화, 그 별빛처럼' 개최

김혜인 2026. 3. 3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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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사장 방귀희), 국민진흥체육공단(이사장 하영주)이 후원하고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이사장 배은주)가 주최하는 '국회로 찾아가는 장애예술인특별전 시즌2'가 국회의원회관 1층 제1로비에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는 장애예술인들을 위해 장애인 문화 예술 관련 전문 콘텐츠를 제작 및 지원하여 장애인 예술가를 발굴 및 육성하고 있으며 문화 예술을 통한 장애 인식개선 공연으로 예술을 통한 효과적인 장애인 인식개선을 선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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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여야 공동주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사장 방귀희), 국민진흥체육공단(이사장 하영주)이 후원하고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이사장 배은주)가 주최하는 '국회로 찾아가는 장애예술인특별전 시즌2'가 국회의원회관 1층 제1로비에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는 공모를 통해 참여 작가를 모집하여 방두영, 최일권, 한부열, 이다래, 최원우 등 34명의 장애인 작가들이 최종 선정되었다.

특히 국민의힘 김승수·김예지·최보윤·이소희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진성준·이용선·김문수·이정헌·서미화 국회의원, 조국혁신당 강경숙 국회의원 등 여야 의원들이 공동 주최자에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승수 의원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문화예술인들이 예술적인 기량과 역량을 발휘하여 수월성과 예술혼을 겸비한 예술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다음에 여야가 마음을 모아 전시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전시를 기획한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배은주 이사장은 "장애예술인의 귀한 작품은 시지프스의 신화처럼 끊임없는 오름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별빛같은 결과물이며 그들이 세상의 편견과 한계를 마주하며 쌓아 올린 창조의 빛은 단순한 개인의 성취를 넘어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하고 선한 미래의 은유이며 우리 사회가 함께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따스한 안내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전시의 개막식은 4월 15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고, 보다 편안한 관람을 원할 경우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에 사전 예약하면 국회 출입 및 전시 도슨트 등 다양한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는 장애예술인들을 위해 장애인 문화 예술 관련 전문 콘텐츠를 제작 및 지원하여 장애인 예술가를 발굴 및 육성하고 있으며 문화 예술을 통한 장애 인식개선 공연으로 예술을 통한 효과적인 장애인 인식개선을 선도해오고 있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장애인 스타 발굴 프로젝트 이음 가요제와 개인전 등 전시 기회가 없는 장애예술인들에게 전시를 개최해 주는 등 다양한 활동을 10년 이상 진행해 오고 있으며 미국, 프랑스, 터키, 일본, 중국 등 국제 교류 프로젝트를 통해 장애인 문화 예술의 K-컬처의 교두보 역할도 하고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은 수월성을 겸비하고 대중성을 확보하여 장애인 문화 예술 향유권이 발전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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