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PB 의류 가격 인상…최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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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편의점 계열사 세븐일레븐이 다음달부터 자체 브랜드(PB) 패션잡화 가격을 올린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4월 1일부터 PB 패션잡화 가격을 최대 26% 인상한다.
세븐일레븐의 PB 프리미엄 코튼 티셔츠(블랙·화이트)는 기존 9900원에서 1만 2500원으로 2600원 오른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협력사의 인건비와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상 요청이 있었고, 이를 반영해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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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편의점 계열사 세븐일레븐이 다음달부터 자체 브랜드(PB) 패션잡화 가격을 올린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4월 1일부터 PB 패션잡화 가격을 최대 26% 인상한다. 세븐일레븐의 PB 프리미엄 코튼 티셔츠(블랙·화이트)는 기존 9900원에서 1만 2500원으로 2600원 오른다. 또 PB 컬러팝 삭스 남(네이비·브라운·스트라이프 레드·그린)과 컬러팝 삭스 여(그레이·베이지·스트라이프 그린·네이비)는 기존 4500원에서 4600원으로 100원 인상된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수년간 적자가 이어지며 수익성 회복이 시급한 상황이다. 코리아세븐의 영업손실은 △2022년 125억원 △2023년 641억원 △2024년 844억원으로 확대됐다. 2025년에도 3분기 누적 기준 442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이번 가격 인상과 관련해 원가 부담 증가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협력사의 인건비와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상 요청이 있었고, 이를 반영해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경택 기자 tae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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