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업별 AI 대전환 추진…4대 전략, 73개 과제 구체화

이승형 2026. 3. 31. 1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가 최근 발표한 AI 전환 4대 전략, 73개 세부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실·국별 추진계획과 방향,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정부의 AI 전략과 연계해 지역의 우수한 산업 기반을 토대로 산업별 AI 전환을 구체화한다는 구상이다.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국가 AI 전략의 실행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각 실·국이 실행 주체로 책임감을 가지고 과제를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 "도민체전 개회식 임시 시설물 안전 관리"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31일 황명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산업별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소버린 AI 기본계획'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도가 최근 발표한 AI 전환 4대 전략, 73개 세부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실·국별 추진계획과 방향,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정부의 AI 전략과 연계해 지역의 우수한 산업 기반을 토대로 산업별 AI 전환을 구체화한다는 구상이다.

데이터, 인프라, 인재 등 핵심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현장 중심의 실증과 사업화를 통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국가 AI 전략의 실행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각 실·국이 실행 주체로 책임감을 가지고 과제를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황 행정부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안전에 전력을 기울여줄 것도 주문했다.

이번 도민체전은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두 시군이 처음으로 공동 주관한다.

개회식은 경북도청 앞 새마을광장, 폐회식은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각각 열리며 모두 30개 종목에 22개 시군 선수단 1만2천여명이 참가한다.

도청 앞 새마을광장에는 개회식과 축하공연을 위해 가설무대와 임시 관람석 등이 설치 중이다.

황 행정부지사는 "개회식이 기존 종합운동장이 아닌 광장형 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안전에 중점을 둬야 한다"며 "임시로 설치하는 관람석 등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haru@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