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업별 AI 대전환 추진…4대 전략, 73개 과제 구체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가 최근 발표한 AI 전환 4대 전략, 73개 세부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실·국별 추진계획과 방향,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정부의 AI 전략과 연계해 지역의 우수한 산업 기반을 토대로 산업별 AI 전환을 구체화한다는 구상이다.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국가 AI 전략의 실행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각 실·국이 실행 주체로 책임감을 가지고 과제를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yonhap/20260331155040421kroa.jpg)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31일 황명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산업별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소버린 AI 기본계획'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도가 최근 발표한 AI 전환 4대 전략, 73개 세부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실·국별 추진계획과 방향,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정부의 AI 전략과 연계해 지역의 우수한 산업 기반을 토대로 산업별 AI 전환을 구체화한다는 구상이다.
데이터, 인프라, 인재 등 핵심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현장 중심의 실증과 사업화를 통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국가 AI 전략의 실행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각 실·국이 실행 주체로 책임감을 가지고 과제를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황 행정부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안전에 전력을 기울여줄 것도 주문했다.
이번 도민체전은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두 시군이 처음으로 공동 주관한다.
개회식은 경북도청 앞 새마을광장, 폐회식은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각각 열리며 모두 30개 종목에 22개 시군 선수단 1만2천여명이 참가한다.
도청 앞 새마을광장에는 개회식과 축하공연을 위해 가설무대와 임시 관람석 등이 설치 중이다.
황 행정부지사는 "개회식이 기존 종합운동장이 아닌 광장형 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안전에 중점을 둬야 한다"며 "임시로 설치하는 관람석 등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haru@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슈퍼주니어 공연서 관객 3명 추락사고…SM "책임 통감" 사과 | 연합뉴스
- 예술의전당 사장에 장한나…첫 음악인 출신 여성 사장 | 연합뉴스
- 국정원 "김주애 탱크 조종, 김정은 오마주…후계서사 구축 가속" | 연합뉴스
- 대전 길고양이 연쇄 화상학대 70대 검거…경찰, 구속영장 검토 | 연합뉴스
- 트럼프 '비속어 SNS'에 美정치인들 "제정신 아니다" 비판 | 연합뉴스
- 136년전 외국인 여성 선교사가 쓴 조선 기행편지 복원후 첫 공개 | 연합뉴스
- 70년 역사 품은 독특한 구조…전주 중앙성당, 등록문화유산 됐다 | 연합뉴스
- 접선지서 수송기 고장…미군 장교 구출 작전 실패할 뻔했다 | 연합뉴스
- 피프티 '큐피드' 저작권 분쟁서 외주사 더기버스 최종 승소 | 연합뉴스
- 여친과 결별에 외박나갔다 복귀지시 어긴 장병, 징역 8개월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