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영취산진달래축제, 3만 8000명 찾으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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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는 제34회 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해마다 봄철 대표 관광자원인 영취산 진달래를 중심으로 지역의 계절 관광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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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봄축제 흥행…지역 경제 활력 더해

[더팩트ㅣ여수=고병채 기자] 전남 여수시는 제34회 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31일 여수시에 따르면 영취산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3만 8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맑은 날씨까지 더해지며 행사장 곳곳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영취산 전역을 붉게 물들인 진달래 군락이 장관을 이루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이번 제34회 축제는 새롭게 바뀐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공연, 체험행사, 진달래 홍보사절 선발대회 등이 펼쳐지며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오재환 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 이사장은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축제를 안전하고 뜻깊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취산 진달래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후원 기관과 지역사회, 자원봉사자, 관계자들의 협력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고, 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찾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여수시는 해마다 봄철 대표 관광자원인 영취산 진달래를 중심으로 지역의 계절 관광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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