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넥스원, LIG D&A로 사명 변경…“미래 50년 준비하는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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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넥스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명을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LIG D&A)로 변경했다.
주총에서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는 "2007년부터 18년간 내일의 1등이 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던 LIG 넥스원(Nex1)이라는 이름을 내려놓고 사명을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로 변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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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간 쌓아온 방산 역량에
첨단 우주기술로 확장 포부

LIG 넥스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명을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LIG D&A)로 변경했다.
LIG D&A는 31일 경기도 용인하우스에서 열린 제2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주총에서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는 “2007년부터 18년간 내일의 1등이 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던 LIG 넥스원(Nex1)이라는 이름을 내려놓고 사명을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로 변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새 사명인 LIG D&A는 방위산업(Defense)과 항공우주(Aerospace)의 결합으로 50년간 쌓아 온 회사의 방산 역량에 첨단 우주 기술력을 담아 미래 전장 환경을 선도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LIG D&A는 유도무기와 감시정찰 등 첨단 무기체계 개발·양산에 주력해 ‘천궁’과 ‘해성’ 등 국군 주요 유도무기를 개발했다.
이번 사명 변경에 대해 LIG D&A는 종합 방위산업체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함께 미래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LIG D&A는 위성체계를 비롯해 차세대 항공무장체계, 무인 플랫폼 등 미래 국방 분야에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LIG D&A 관계자는 “지난 50년이 대한민국 자주 국방의 기틀을 닦는 시간이었다면 향후 50년은 첨단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방위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사명 변경은 기술 혁신을 통해 인류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는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진화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
장현기 기자 luck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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