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PBL 프로그램 성과…학생 3개 팀 인천시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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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학생들이 지역 사회 현안 해결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프로그램에서 우수 성과를 거두며 3개 팀이 인천시장상을 수상했다.
인천대에 따르면 PBL 프로그램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인천시가 제안한 현안 과제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과 정책을 도출하는 팀 프로젝트형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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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에 따르면 PBL 프로그램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인천시가 제안한 현안 과제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과 정책을 도출하는 팀 프로젝트형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9주 동안 지도교수의 지도를 바탕으로 주제를 구체화하고, 관련 기관 방문과 실무자‧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보다 현장 중심의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
인천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도부터 7년간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시와 '대학생 참여 확대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 협업 추진 협약'을 체결해 시정 현안 과제 발굴과 평가 전반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PBL 프로그램에서는 ▶인천의 숨은 관광자원 발굴과 MZ식 홍보전략 개발(지도교수 이영애, 참여 학생 김범수, 김은지, 이민준, 정다정) ▶은둔 고립 청년 지원을 위한 스마트 식물 시스템(지도교수 조영욱, 참여 학생 박신우, 김은성, 임정영, 우준형, 조은서) ▶동인천역 중심 원도심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지도교수 옥우석, 참여 학생 이현서, 주영광, 서은결, 이준형, 원종현) 3개 과제를 수행한 팀이 우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인재 인천대학교 총장은 "인천대학교는 지역 사회의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PBL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전공 지식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지원해왔다"며 "학생들이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참여해 성과를 이룬 만큼 학생들의 역량을 한층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유동수 기자 hjy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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