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훈·장승보 오고 고군택 가고… 2026 KPGA 군 전역, 입대 선수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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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의 의무를 마친 '예비역' 선수들이 2026시즌 KPGA 투어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31일 신상훈(28)과 장승보(30.웹케시그룹(플로우))를 필두로 권오상(31), 김수겸(30), 김근태(30), 김한민(23), 조해명(22)까지 총 7명의 선수가 2026시즌 군가 복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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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국방의 의무를 마친 '예비역' 선수들이 2026시즌 KPGA 투어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31일 신상훈(28)과 장승보(30.웹케시그룹(플로우))를 필두로 권오상(31), 김수겸(30), 김근태(30), 김한민(23), 조해명(22)까지 총 7명의 선수가 2026시즌 군가 복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2023년 12월 입대 후 지난해 6월 전역한 신상훈은 "군사경찰 조교로 복무했다. 건강히 군 복무를 마쳐 기쁘다"며 "복무하는 동안 꾸준하게 몸 관리, 체력 관리를 하며 좋은 생각을 가지고 착실히 준비하는 시간으로 삼았다"고 전했다.
2019년 2부투어인 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와 '7회 대회'서 우승하며 통합포인트 3위에 올라 2020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신상훈은 2022년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다. 이어 2023년 시즌 최종전으로 치러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3차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입대 직전 KPGA 투어 2승째를 달성했다. 신상훈은 "대회를 뛰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올시즌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고 어떤 결과든 긍정적으로 꾸준하게 플레이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23시즌 종료 후 입대해 지난해 6월 전역한 '조선의 거포' 장승보도 2026시즌 복귀를 앞두고 있다. 장승보는 "운동도 열심히 했고 체중도 감량하며 골프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보낸 것 같다"며 "이전에 체력 관리도 잘 못했고 부상도 잦았다. 군대에서 많이 후회했고 다시는 그런 생각을 가지면 안 되겠다고 다짐했다"고 이야기했다.

2018년 KPGA 투어 데뷔 후 매 시즌 꾸준한 활약을 보인 권오상도 KPGA 투어로 돌아온다. 권오상은 2016년 KPGA 프로와 투어프로에 차례로 입회했고 당시 3부투어인 KPGA 프론티어투어에서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해 KPGA 프론티어투어 상금왕에 오르기도 했다.
이밖에도 2023년 'KPGA 챌린지투어 통합포인트 순위 상위자' 자격으로 2024시즌 KPGA 투어 시드를 확보했으나 군에 입대한 김수겸과 김근태, 그리고 김한민과 조해명도 군 복무를 마치고 2026시즌 KPGA 투어에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한편 KPGA 투어 4승의 고군택(27.대보건설)과 KPGA 투어 1승의 김동민(28.NH농협은행), 강태영(28.한양류마디병원)은 군 입대로 잠시 KPGA 투어 무대를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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