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국정조사, 김성태·김만배 증인..李대통령·한동훈 불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31일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대장동 사건 관련 김반배·남욱·정영학씨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대장동 사건은 김만배·남욱·정영학씨가 증인으로 채택됐고, 수사를 맡은 엄희준·강백신 검사 등은 직전 특위 회의에서 증인으로 확정됐다.
국민의힘이 요구한 한 전 대표와 이 대통령, 문 전 대통령 등 증인들은 채택되지 않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31일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대장동 사건 관련 김반배·남욱·정영학씨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국민의힘은 한동훈 전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 등의 증인 출석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퇴장했다.
특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청문회 증인 103명과 참고인 36명을 채택했다. 국민의힘 위원들이 항의하며 퇴장한 가운데 범여권 주도로 이뤄졌다.
주요 증인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김 전 회장과 배상윤 KH그룹 회장,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 전 부지사 변호인이었던 서민석 변호사, 안부수 전 아태평화교류협회장, 안 전 협회장의 딸, 또한 해당 사건 수사 담당 박상용 검사 등이다.
대장동 사건은 김만배·남욱·정영학씨가 증인으로 채택됐고, 수사를 맡은 엄희준·강백신 검사 등은 직전 특위 회의에서 증인으로 확정됐다. 대장동 재판에서 이재명 대통령 측 변호인을 맡았던 김승원·이건태·김동아 민주당 의원은 특위 위원을 맡고 있다. 이에 국민의힘은 이해충돌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국민의힘이 요구한 한 전 대표와 이 대통령, 문 전 대통령 등 증인들은 채택되지 않았다. 민주당이 정치공방 목적이라고 의심하면서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민주당이 정치검찰 대명사로 이야기하는 대표인물을 부르라”며 한 전 대표 증인 채택을 요구했고, 이건태 민주당 의원은 “국정조사를 정치공방의 장으로 만들어 방해하려는 의도”라고 맞받았다.
특위는 내달 중 국정조사 대상 사건별로 보고와 청문회를 연다. △쌍방울 대북송금 3일 보고·14일 청문회 △대장동·위례 신도시 개발비리,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금품수수, 윤석열 전 대통령 명예훼손 의도 허위보도 7일 보고·16일 청문회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부동산 등 통계조작 9일 보고·21일 청문회 등이다. 28일에는 종합 청문회를 실시한다. 이밖에 내달 9일에는 수원지검과 서울중앙지검 현장조사에 나선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누가 아빠인가"…쌍둥이와 관계 맺은 英여성 아이, DNA로도 못 가려
- 조진웅 말레이시아 목격담?…은퇴 후 행방 관심
- "응급 상황 속 구조대원에 몹쓸짓 당해"…유명 배우 호소에 태국 '발칵'
- 유세윤 "여친들과 갔던 곳" 옛사랑 소환에 장동민 당황
- "애들이 아빠 보기 싫대요"…전신마비 남편 가슴에 대못 박은 아내
- 노슬비 "예수님과 제 포지션 비슷해…팬덤만 차이날 뿐"
- "장인 차는 되고 시부모 여행은 안 돼"…성공 후 달라진 15살 연하 아내
- 아나운서 박서휘, 무속인 됐다…"가족 위해 신내림"
- 서인영, 가정사 고백…"부모님 초3 때 이혼, 새엄마랑 살았다"
- "52년 버텼더니 252배 대박"…홍콩 원로 인사, 1억원에 산 집 368억에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