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40점 차 승리 이끈’ 중앙대 서정구, “하루 700개 슛 연습, 이제 내 슛 막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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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구가 중앙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서정구는 이날 14점을 올리면서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됐고, 3스틸 2리바운드 1블록슛도 추가로 기록지에 새겼다.
서정구는 경기 후 "오늘 슛이 잘 들어가서 MVP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서정구는 "슛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슈팅 연습에 집중했다. 감독님께서 1대1 기술도 많이 지도해주셔서 그 부분도 자신감을 가지려고 노력했다"라고 비시즌 훈련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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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김채윤 기자] 서정구가 중앙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중앙대는 30일 중앙대 다빈치캠퍼스 청룡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상명대와의 경기에서 86-46으로 승리했다.
서정구는 이날 14점을 올리면서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됐고, 3스틸 2리바운드 1블록슛도 추가로 기록지에 새겼다.
서정구는 경기 후 “오늘 슛이 잘 들어가서 MVP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는 “감독님께서 슈팅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하루에 700개씩 성공시키라고 하셨다”며 “밤 10시 반까지 꾸준히 슛 연습을 하면서 좋은 슛 감을 찾을 수 있었던 것 같다. 효과가 확실히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서정구는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감독님이 믿고 기용할 수 있는 선수가 되어야 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책임감을 드러냈다.
서정구는 “슛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슈팅 연습에 집중했다. 감독님께서 1대1 기술도 많이 지도해주셔서 그 부분도 자신감을 가지려고 노력했다”라고 비시즌 훈련도 돌아봤다.
한편, 중앙대는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 강팀들과 함께 올 시즌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강팀 중 하나다.
서정구는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팀원들 컨디션도 좋고, 부상만 없다면 충분히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리고 서정구는 “이제 내 슛을 막아야 할 거다(웃음). 골밑뿐만 아니라 외곽에서도 찬스가 나면 과감하게 던지겠다”라며 상대 수비수들을 향한 메시지도 남겼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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