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에서 건강한 노후…남해군, 4개 전문기관과 통합돌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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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은 31일 군청 군수실에서 소외 없는 틈새 돌봄 체계 마련을 위해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업무협약식'을 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 다양한 돌봄 지원을 통합 제공해 군민들이 내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별도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관 간 역할 분담 및 협력체계 구축,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운영 상호 협력, 개인정보 보호 및 비밀유지의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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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업무협약 [경남 남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yonhap/20260331151659368cocg.jpg)
(남해=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남해군은 31일 군청 군수실에서 소외 없는 틈새 돌봄 체계 마련을 위해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업무협약식'을 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 다양한 돌봄 지원을 통합 제공해 군민들이 내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별도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는 화방재가복지센터, 사단법인 돌봄연구소, 남해지역자활센터와 민간 돌봄서비스업체인 마샹스 케이터링 등 4개 전문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관 간 역할 분담 및 협력체계 구축,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운영 상호 협력, 개인정보 보호 및 비밀유지의무 등이다.
이번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해 가사 서비스가 필요하지만, 장기요양급여 등급 외 판정을 받아 기존 복지 혜택을 받지 못했던 대상자들도 서비스받을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공공 영역에서 채우기 힘든 돌봄의 빈틈을 민관 협력을 통해 메워나갈 것"이라며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촘촘한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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