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브리핑] 노브랜드버거, 맥도날드, 샤브올데이

강동완 선임기자 2026. 3. 3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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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간추린 뉴스를 'FC 브리핑'을 통해 독자에게 전한다.

신세계푸드는 프로야구 관람 문화 확산에 맞춰 노브랜드 버거 신메뉴 '레몬 크림 새우'를 선보였다.

이에 따라 노브랜드 버거는 야구장에서 접할 수 있는 메뉴를 매장으로 도입했다.

맥도날드가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바질 크림치즈'와 '맥스파이시 바질 크림치즈' 등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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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간추린 뉴스를 'FC 브리핑'을 통해 독자에게 전한다. <편집자 주>

◇ 노브랜드 버거, '레몬 크림 새우' 출시…야구장 먹거리 트렌드 반영

신세계푸드는 프로야구 관람 문화 확산에 맞춰 노브랜드 버거 신메뉴 '레몬 크림 새우'를 선보였다.

해당 메뉴는 바삭하게 튀긴 새우에 레몬 크림소스를 더한 사이드 제품으로 4월 1일부터 전국 매장으로 판매가 확대된다.

국내 프로야구 관중 증가와 함께 경기장이 식음 경험 중심 공간으로 변화하면서 간편식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노브랜드 버거는 야구장에서 접할 수 있는 메뉴를 매장으로 도입했다.

이와 함께 랜더스필드점에서는 고객이 직접 제조하는 방식의 '랜더스무디'도 운영한다. 해당 음료는 다양한 냉동 과일을 활용해 현장에서 즉석으로 제조하는 형태다.

신세계푸드는 야구장 특성을 반영한 메뉴와 체험 요소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 맥도날드, 바질 크림치즈 활용 신메뉴 2종 출시…이준혁 캠페인 모델 발탁

맥도날드가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바질 크림치즈'와 '맥스파이시 바질 크림치즈' 등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바질 크림치즈'는 기존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에 바질 크림치즈와 허니 토마토 소스를 더해 맛의 변화를 준 제품이다. 100% 쇠고기 패티 2장과 토마토, 양상추, 베이컨이 포함됐다.

함께 선보이는 '맥스파이시 바질 크림치즈'는 치킨 패티를 사용한 메뉴로, 매콤한 상하이 치킨과 바질 크림치즈를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맥도날드는 이번 신메뉴 캠페인 모델로 배우 이준혁을 선정했다. 회사 측은 제품의 특성과 모델 이미지 간 조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샤브올데이, 봄 시즌 맞아 바삭·고소 콘셉트 신메뉴 순차 도입

샤브올데이가 봄 시즌을 맞아 신규 메뉴를 출시했다. 이번 메뉴는 '빠삭하게 꼬소하게'를 콘셉트로,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치즈퐁듀를 활용해 다양한 메뉴를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함께 선보인 크런치 인절미, 콘너겟, 보일링 소시지&옥수수, 눈꽃크런치 볶음밥 등은 사이드 메뉴 선택지를 확대한 구성이다. 기존 샐러드바 중심 운영과 소고기 3종 무제한 제공, 음료 서비스 등은 유지하면서 사이드 메뉴 영역을 강화했다.

신메뉴는 전국 매장에 일괄 적용되지 않고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며, 매장별 운영 시점은 상이하다. 현재 약 171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계절별 메뉴를 통해 이용 경험 확대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