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26 상반기 정책자문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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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지난 27일 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자문회의'를 개최하고 만화·웹툰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위한 정책자문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출범한 정책자문위원회는 진흥원 '정관' 및 '자문위원회 운영 규정'에 근거해 설치됐으며 만화·웹툰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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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지난 27일 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자문회의’를 개최하고 만화·웹툰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위한 정책자문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출범한 정책자문위원회는 진흥원 '정관' 및 '자문위원회 운영 규정'에 근거해 설치됐으며 만화·웹툰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위원장을 맡은 박석환 재담미디어 이사를 필두로 산업, 제작, 창작, 법제도, 교육, 연구, 정책, 역사, 문화, 젠더 등 각 분야의 전문 식견을 갖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위원들의 임기는 위촉식과 첫 자문회의가 개최된 지난 27일부터 1년이며, 향후 진흥원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신규 과제 발굴, 미래 정책 제안 등 실무형 자문 기구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7년 국고 보조금 신규 사업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백종훈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2027년 국가 예산 사업의 기틀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자문위원들의 제언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만화·웹툰 지원 체계를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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