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만에 다시 달로…NASA 유인 달 탐사 ‘아르테미스Ⅱ’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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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50여 년 만의 달 탐사 프로그램 '아르테미스Ⅱ'의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NASA는 30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4월 1일 수요일 오후 6시 24분 발사를 목표로 '아르테미스Ⅱ' 카운트다운이 시작됐으며 우주발사시스템(SLS) 로켓을 이용한 첫 유인 발사라고 밝혔다.
만약 '아르테미스Ⅱ'가 성공적으로 발사되면 지난 1972년 아폴로 17호 발사 이후 약 50년 만에 달 궤도로 향한 유인 우주선으로 기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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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ned/20260331150257117czlu.png)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50여 년 만의 달 탐사 프로그램 ‘아르테미스Ⅱ’의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NASA는 30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4월 1일 수요일 오후 6시 24분 발사를 목표로 ‘아르테미스Ⅱ’ 카운트다운이 시작됐으며 우주발사시스템(SLS) 로켓을 이용한 첫 유인 발사라고 밝혔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카운트다운은 49시간 40분 길이로, 카운트다운 시작과 함께 발사 준비팀이 장비에 전력을 공급하고 통신망 점검과 극저온 액체수소 및 액체 산소 주입을 준비하고 있다.
발사 16시간 전엔 필수 인력을 제외하고 발사대 39B에서 모두 철수하며 6시간 전엔 우주비행사들에 대한 기상 정보 브리핑이 이어지고 4시간 전엔 비행사들의 탑승이 이뤄진다. 40분 전엔 최종 점검팀이 발사대를 떠나고 이후 엔진을 가동해 발사가 이뤄진다.

기상 상태에 따라 다르나 예보에 따르면 당일 발사에 유리한 기상 조건일 확률은 80% 정도다. 만약 날씨로 인해 변수가 발생하더라도 4월 6일까지는 발사에 적합한 환경이 될 것으로 NASA는 보고 있다.
아르테미스 II 임무에 참여한 NASA 우주비행사 리드 와이즈먼, 빅터 글로버, 크리스티나 코흐, 캐나다 우주국(CSA) 우주비행사 제레미 한센은 케네디 우주센터 내 숙소에 머물고 있다.
‘아르테미스Ⅱ’는 당초 올해 2월 발사 예정이었으나 수소 연료 누출과 헬륨 흐름 등의 문제로 발사가 연기된 바 있다.
만약 ‘아르테미스Ⅱ’가 성공적으로 발사되면 지난 1972년 아폴로 17호 발사 이후 약 50년 만에 달 궤도로 향한 유인 우주선으로 기록될 예정이다.
‘아르테미스Ⅱ’는 우주비행사들이 탑승한 오리온 캡슐을 싣고 우주로 발사된다. 오리온 캡슐은 지구 궤도를 돈 뒤에 달을 유턴하듯이 한 바퀴 돌고 지구로 귀환할 계획이다.
비행 약 6일 만에 달과 가장 근접하게 되며 관측 등의 임무를 하게 된다. 이후 비행 10일차에 지구로 귀환한다. 승무원들은 지구 대기권을 고속, 고온으로 재진입한 후 샌디에이고 해안 앞 태평양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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