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한우축제에 관람객 9만 여명 몰려…매출 19억 원

이수경 기자 2026. 3. 31. 1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한 김해한우축제에 9만 여명 관람객이 몰리며 매출 19억 원을 기록했다.

김해축산업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해 지난 26~29일 4일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인근에서 열린 '제2회 김해한우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로 ‘우뚝’
지난 26~29일 4일간 롯데프리리엄아울렛 김해점 인근에서 열린 '제2회 김해한우축제' 판매장 모습. /김해시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한 김해한우축제에 9만 여명 관람객이 몰리며 매출 19억 원을 기록했다.

김해축산업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해 지난 26~29일 4일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인근에서 열린 '제2회 김해한우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축제에는 9만 여명 관람객이 방문해 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로 우뚝 섰다. 약 19억 원 매출을 올려 지역 농가와 축산업계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 27일 개막식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홍태용 김해시장, 김정호 국회의원, 경남도의원, 김해시의원,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 민경천 전국합우협회장, 축산 관련 기관장과 단체장, 농축협 조합장과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 선언은 송태영 김해축산업협동조합장이 했다.

축제는 다양한 초청 가수 공연, 영유아 체험 부스, 보조 무대 활용 프로그램, 다채로운 문화 공연, 멀티미디어 불꽃쇼 등으로 꾸몄다. 증정·시식 행사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도 제공했다.

발로 펌프를 밟아 황소 뿔 모양 풍선을 가장 먼저 터뜨리면 이기는 '성난 황소의 뿔', 마이크에 소 울음 소리를 내어 데시벨을 측정해 가장 큰 소리를 낸 사람이 승리하는 '최고의 울음소리를 찾아라' 이벤트는 전연령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역 우수기업 무료 시식 등 이벤트, 마사회와 김해문화관광재단 등 미니홀스·천문관측 체험 등도 호평을 받았다.

이번 축제에서 최근 생산량 감소와 가축전염병 확산으로 한우고기 가격이 1년 전보다 10% 넘게 급등했음에도 시중가 대비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다양한 농특산물 부스, 푸드트럭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해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