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AI 고용 서비스 전담 창구 운영 맞춤 일자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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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4월부터 일자리센터에 인공지능(AI) 고용 서비스 전담 창구를 신설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선다.
이에 따라 시는 세대 간 디지털 활용 격차를 해소하고 전 연령층이 AI 고용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 강화는 물론 4월 중 일자리센터에 AI 전담 창구를 개설해 시민에게 일대일 맞춤 상담을 제공해 취업 지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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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4월부터 일자리센터에 인공지능(AI) 고용 서비스 전담 창구를 신설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선다.
29일 시에 따르면 정부는 디지털 고용 서비스 플랫폼인 고용24( www.work24.go.kr)를 통해 AI 기반 경력 설계(잡케어), 취업 확률 기반 구직 컨설팅, 반응형 직업 심리검사 등 다양한 AI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AI 기반 경력설계 서비스 이용자의 90% 이상이 30대 이하 청년층에 집중되는 등 중장년층의 활용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세대 간 디지털 활용 격차를 해소하고 전 연령층이 AI 고용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 강화는 물론 4월 중 일자리센터에 AI 전담 창구를 개설해 시민에게 일대일 맞춤 상담을 제공해 취업 지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맞춤 일자리 추천과 생애주기별 경력설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지원 등으로 구직자의 상황과 역량에 맞춘 취업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디지털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 안내를 병행해 취업 경쟁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시는 AI 고용 서비스 활용 교육을 운영하고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열어 청년층의 조기 활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직업상담사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해 더 전문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AI 고용 서비스 전담 창구를 운영해 좋은 일자리 지원을 제공하고 시민 모두가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이옥철 기자 oclee@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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