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도 4~5월 국제선 14회 감편…"항공유 가격 급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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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상경영 체제를 선포한 아시아나항공이 일부 노선의 단발성 감편에 나선다.
3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5월까지 국제선 4개 노선의 항공편 총 14회(왕복 기준)를 줄이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해당 일정에 항공권을 발권한 고객들에게 변경되는 항공편 일정을 알림톡·문자·이메일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중동 정세에 따른 항공유 가격 급등에 따라 감편을 결정했다"며 "고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최소한의 감편을 시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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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상경영 체제를 선포한 아시아나항공이 일부 노선의 단발성 감편에 나선다.
3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5월까지 국제선 4개 노선의 항공편 총 14회(왕복 기준)를 줄이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인천-캄보디아 프놈펜 2회(5월 19·28일) △인천-중국 창춘 7회(4월 14·17·21일, 5월 6·9·13·16일) △인천-중국 하얼빈 3회(4월 15·20·22일) △인천-중국 옌지 2회(5월 8·15일) 등 일정으로 운항을 중단한다.
아시아나항공은 해당 일정에 항공권을 발권한 고객들에게 변경되는 항공편 일정을 알림톡·문자·이메일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인접 일자 항공편의 경우 대체 항공편 제공과 수수료 면제 등을 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중동 정세에 따른 항공유 가격 급등에 따라 감편을 결정했다"며 "고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최소한의 감편을 시행했다"고 말했다.
임찬영 기자 chan0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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