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토탈 솔루션 메이트, 'IFS 창업박람회' 참가

외식업 토탈 솔루션 '메이트(mate)'가 브랜드를 전면 개편하고, 사장님의 매장 운영과 손님의 주문 편의를 모두 아우르는 새로운 전략으로 IFS 창업박람회에 나선다.
㈜푸드테크는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IFS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주문 솔루션 '메이트'의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체험형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존 '배달 포스'의 이미지가 강했던 메이트는 이제 테이블오더, QR오더 등 내점 서비스로 영역을 크게 넓혔다. 기존 포스(POS) 프로그램이 사장님의 '관리'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손님이 직접 사용하는 '주문'의 순간까지 매장 내 모든 동선을 연결하는 방향으로 진화한 것이다. 현재 메이트는 주방 디스플레이 시스템(KDS), 손님 호출 시스템(DID) 등 매장에 필요한 전반적인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새로운 BI에도 고스란히 담겼다. 기존 파란색 중심의 컬러에서 어떤 인테리어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블랙 앤 화이트'를 기본으로 삼았다. 여기에 '메이트 옐로우'를 포인트 컬러로 적용해 매장만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손님들이 주문 기기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직관성을 높였다.
이번 IFS 창업박람회 메이트 부스 역시 사장님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단순한 기기 전시를 넘어 홀 서빙 매장, 픽업 매장, 배달 전문 매장 등 다양한 외식업 환경을 그대로 구현했다. 예비 창업자 및 매장 점주들은 각자의 운영 방식에 맞춰 메이트 포스, 테이블오더, QR오더, 키오스크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시너지를 내는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프랜차이즈 본사와 다점포 운영 사장님을 위한 AI 솔루션 '프랜디'도 이번 박람회에서 함께 공개된다. 프랜디는 가맹점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매출 및 운영 지표를 한눈에 보여주는 서비스다. 별도의 데이터 분석 인력이 없어도 자연어 검색을 통해 매장 상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효율적인 가맹점 관리를 돕는다. 현재 노랑통닭, 동근이숯불두마리치킨, 인생아구찜 등 주요 프랜차이즈에 도입이 진행 중이며, 현장에서 프랜차이즈 관계자들이 직접 솔루션을 시연해 볼 수 있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메이트 QR 주문 체험 시 최대 12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고, 메이트 SNS 구독 시 100% 선물을 증정한다. 특히 현장에서 계약을 진행하는 사장님에게는 박람회 특별 혜택과 함께 추첨을 통해 총 3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메이트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새롭게 바뀐 메이트가 실제 매장 운영에 어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이트 부스는 코엑스 D홀 산업전 K46에 마련된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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