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아동·청소년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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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아동·청소년 희망 키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와 함께 해운대 해변열차 정거장에서 청년 예술인의 공연을 지원하는 '해운대 더 라이드 해변열차' 사업에도 기부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난임부부와 취약 계층 등·하굣길을 동행하는 육아봉사단을 지원했다"면서 "소중한 기부금은 꼭 필요한 곳에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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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청 [해운대구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yonhap/20260331144924718ynpi.jpg)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해운대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아동·청소년 희망 키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구는 자립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주거·생계·취업을 지원하고,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수학여행·진학문화 체험 캠프·급식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기부금 활용 발안을 두고 시민 공모를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이와 함께 해운대 해변열차 정거장에서 청년 예술인의 공연을 지원하는 '해운대 더 라이드 해변열차' 사업에도 기부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구는 올해 1억5천500만원을 모금한 뒤 내년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난임부부와 취약 계층 등·하굣길을 동행하는 육아봉사단을 지원했다"면서 "소중한 기부금은 꼭 필요한 곳에 쓰겠다"고 밝혔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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