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절실한’ 한때 최강 키스톤콤비…체중 감량과 함께 개막부터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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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각오가 그라운드서 결과로 나오고 있다.
김선빈(37·KIA 타이거즈)과 안치홍(36·키움 히어로즈)은 2026시즌 부활을 꿈꾼다.
김선빈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2025시즌 84경기 출전에 그쳤고, 안치홍은 지난해 한화 이글스서 66경기에 출전해 타율 0.172로 주춤했다.
김선빈과 안치홍은 비시즌 체중감량에 나서는 등 남다른 각오로 시즌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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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37·KIA 타이거즈)과 안치홍(36·키움 히어로즈)은 2026시즌 부활을 꿈꾼다. 둘은 KIA서 한솥밥을 먹으며 리그 최강 키스톤콤비로 활약했다. 2009시즌과 2017시즌 통합 우승(정규리그+한국시리즈)을 합작하며 영광의 시절을 맞이했지만, 지난해는 제 몫을 하지 못했다.
김선빈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2025시즌 84경기 출전에 그쳤고, 안치홍은 지난해 한화 이글스서 66경기에 출전해 타율 0.172로 주춤했다. 안치홍은 포스트시즌(PS) 엔트리서도 탈락하는 등 팀의 구상서 제외됐다.
김선빈과 안치홍은 비시즌 체중감량에 나서는 등 남다른 각오로 시즌을 준비했다. 김선빈은 10㎏, 안치홍은 7㎏ 정도를 빼며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김선빈은 박민(25), 윤도현(23), 정현창(20) 등 후배들이 성장하며 치열해진 내야 경쟁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이 목표다. 안치홍은 절치부심한 마음으로 주전 경쟁에 나선다.
시즌 출발은 좋다. 김선빈과 안치홍은 간절한 마음을 담아 그라운드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김선빈은 2경기서 타율 0.500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개막전이었던 28일 SSG 랜더스전서는 멀티히트와 4타점으로 눈길을 끌었다. 수비서도 다이빙캐치 등 기민한 움직임을 보였다. 안치홍의 타격 페이스도 물이 올랐다. 2경기서 타율 0.500으로 활약하고 있다. 28일 한화 이글스전서 멀티히트를 포함해 5출루 경기를 했다.
김선빈과 안치홍이 활약하면 KIA와 키움은 팀에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다. 김선빈은 최형우(43·삼성 라이온즈)가 프리에이전트(FA) 계약으로 떠난 중심타선의 공백을 채워야 한다. 동갑내기 나성범(37), 후배 김도영(23)과 주포로서 팀 공격을 이끌어가야 한다. 안치홍은 내야진의 새로운 옵션이 될 전망이다. 그는 비시즌 익숙하지 않은 3루수도 준비하며 미국 진출한 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빈자리를 채우려고 했다.
KIA와 키움은 지난해 PS서 탈락한 아픔을 씻어내려고 한다. 김선빈과 안치홍이 제 몫을 해낸다면, 두 팀은 원하는 목표에 좀 더 다가설 수 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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