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손흥민 위해 어디든 달려가네 “무박 영국→스페인行, 내가 더 고마워”

강민경 2026. 3. 3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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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이 절친한 사이인 손흥민을 응원하기 위해 무박으로 스페인으로 간 사연을 언급했다.

앞서 손흥민은 "가족 말고는 그래도 일단은 대 박 배우 박서준 씨가 또 스페인에까지 와주심으로써 좋은 시간 보냈던 것 같다"면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박서준은 '손흥민 선수가 박서준 배우의 응원이 고마웠다고 하시더라고요'라는 말에 "그건 사실 제가 더 고맙다. 그 순간을 내 눈으로 목격하고 축하할 수 있다는 게 제가 오히려 더 고맙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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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KOREA 채널 캡처
W KOREA 채널 캡처
W KOREA 채널 캡처
W KOREA 채널 캡처
W KOREA 채널 캡처
W KOREA 채널 캡처

[뉴스엔 강민경 기자]

배우 박서준이 절친한 사이인 손흥민을 응원하기 위해 무박으로 스페인으로 간 사연을 언급했다.

3월 30일 채널 'W KOREA'에는 '박서준과 장거리 여행을 할 수 있는 사람의 조건(?)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부터 갠다는 귀여운 루틴을 가진 박서준을 더 알아보자 ♥ by Wkorea'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손흥민은 "가족 말고는 그래도 일단은 대 박 배우 박서준 씨가 또 스페인에까지 와주심으로써 좋은 시간 보냈던 것 같다"면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박서준은 지난해 5월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결승전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현장에서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든 손흥민과 그 순간을 함께했다.

박서준은 '손흥민 선수가 박서준 배우의 응원이 고마웠다고 하시더라고요'라는 말에 "그건 사실 제가 더 고맙다. 그 순간을 내 눈으로 목격하고 축하할 수 있다는 게 제가 오히려 더 고맙더라"고 말했다.

박서준은 "그래서 그게 저도 잊히질 않고 너무 영광스러웠고 그리고 그날 무박으로 다녀왔다. 영국으로 갔다가 영국에서 빌바오로 갔다. 그날 경기가 9시인가 그랬다. 끝나고 마무리하니까 12시 넘어서 흥민이 가족들이랑 축하 파티하는데 갔다가 보니까 아침에 가야 해서 그냥 밤을 새우자고 해서 그래서 밤샜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서준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죄인이오'에 출연한다. '내가 죄인이오'는 재개발 열풍이 들끓던 1980년대 무법 도시, 목표를 향해 폭주하는 시대의 악마 팽이와 생존형 조직원 쌩닭이 인생 역전을 노리고 목숨을 건 한 탕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누아르다.

극 중 박서준은 극 중 박서준은 시대의 욕망을 집약한 희대의 악인 팽이 역을 맡는다. 팽이는 재개발 광풍 속에 돌연 등장해 판을 뒤흔드는 인물이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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