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와 대화 4월 프로그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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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오후 6시~9시)에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1층 선사고대관 구석기실의 '기후변화와 인류의 역사'에서는 초기 인류가 겪은 기후 변화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발전해온 인류의 역사에 대해 살펴본다.
2층 서화관 서화실에서는 '전신사조의 경지'라는 주제로 조선시대 초상화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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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립중앙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오후 6시~9시)에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1층 선사고대관 구석기실의 '기후변화와 인류의 역사'에서는 초기 인류가 겪은 기후 변화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발전해온 인류의 역사에 대해 살펴본다.
2층 서화관 서화실에서는 '전신사조의 경지'라는 주제로 조선시대 초상화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또 '궁중장식화의 보존', '다감각으로 만나는 옛 그림'은 기존 미술사적 접근이 아닌, 전통미술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법을 보여준다.
3층 조각공예관, 세계문화관에서도 다양한 해설이 이어진다. 청자실의 '역사 속 청자 이야기'는 전통 공예의 역사적 맥락을 찾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예정이고, '도자기 훼손과 복원'에서는 문화유산 복원에 대한 기능적·기술적 연구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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