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X하지원 '클라이맥스' 흥행…ENA 새 기록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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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클라이맥스'가 매 회차 파격적인 전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글로벌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는 30일 기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디즈니플러스에서 13일 연속 국내 1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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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이후 13일째 디즈니플러스 국내 1위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매 회차 파격적인 전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청률과 화제성도 눈길을 끌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클라이맥스’는 첫 방송 시청률 2.9%로 시작해 3회 3.9%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30일 방송된 5회 시청률은 3.2%를 기록했으나 3%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클라이맥스’는 역대 ENA 월화드라마 기준 ‘착한 여자 부세미’(7.1%), ‘크래시’(6.6%), ‘유어 아너’(6.1%), ‘남남’(5.5%), ‘UDT 우리 동네 특공대’(5%), ‘아너: 그녀들의 법정’(4.7%), ‘금쪽같은 내 스타’(4.3%)에 이어 시청률 8위를 기록했다.
화제성도 뜨겁다. 화제성 조사기관 펀덱스에 따르면 ‘클라이맥스’는 3월 3주차 화제성 조사에서 TV-OTT 드라마 부문 통합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이는 ENA 드라마로는 2022년 이후 처음이다. 주연으로 활약 중인 주지훈은 출연자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클라이맥스’는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권력 카르텔을 뛰어넘는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다. 하지원이 톱배우 추상아 역으로 출연해 주지훈과 미묘한 부부 호흡을 그린다. 이외에도 나나, 차주영, 오정세 등 믿고 보는 배우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았다. 최근 회차에선 추상아(하지원 분)의 과거부터 황정원(나나 분)과의 파격 키스신 등이 그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한 방송업계 관계자는 “권력 카르텔과 대립하는 서사는 글로벌 시청자에게도 통하는 강력한 장르적 코드”라며 “파격적인 설정과 자극적인 소재가 진입장벽이 될 수 있지만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력을 보는 재미가 더 있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클라이맥스’는 영화 ‘서울의 봄’, ‘메이드 인 코리아’를 제작한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에 참여했다. 또한 영화 ‘미쓰백’으로 주목받은 이지원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이다.
10부작인 ‘클라이맥스’가 중반부를 지나 ‘클라이맥스’로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자체 최고 시청률인 3.9%를 넘어 ENA 역대 월화극에 새로운 기록을 쓸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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